중소벤처기업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2월 7일 KAIST 창업원에서 대전지역 기반 창업?성장한 혁신기업 8개 사와 가진 간담회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술창업을 통해 대전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함이었다.
이영 장관은 혁신 스타트업의 사업초기 시장진출의 애로와 기존의 규제로 인하여 신기술·신사업의 확장이 봉쇄되는 상황을 듣고,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스타트업의 주무부처로서 혁신 스타트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인력?판로 지원과 허들규제를 개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