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높은 이자 수익률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AMC 재단의 신개념 K-타로 NFT가 시장에서 인기이다.
AMC 재단이 지난 9월 1일 런칭한 K-Tarot NFT는 대한민국의 대표 문화컨텐츠 기반으로 전통적인 타로 카드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하여 주목받고 있다.
K-Tarot NFT는 NFT 작가이자 타로 리더인 'tarot J’가 약 2년에 걸쳐 작업한 22장의 타로카드로 구성돼 있다.
타로 카드 속 인물들은 갓과 도포, 한복 등 한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있으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한국의 음악과 드라마, 영화 속 스타들을 연상케 한다. 또한 카드마다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하고 있어 각 타로카드가 담은 의미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기존 NFT에 시장에 대한 거품이 무너지고 각종 사기와 맞물려 투자자들이 주저하고 코인시장 또한 불경기인 상태에 AMC 재단은 현 시점에 NFT 생태계에 구원투수로 등판했다.
지난 8월달부터 준비한 홀더들과 실전형 베타를 진행했고 9월 한 달 AMC 재단의 목표 수익률 Reward를 10월 1일 실현했다.
재단의 설립 목적은 국내 코인 및 NFT의 올바른 생태계를 지속 발전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은 토큰노믹스를 준비했다.
AMC 재단의 원호식 의장은 “사전에 구축된 커뮤니티에서 직접 홀더들과의 의사소통으로 현재 홀더들과 가족[팸]처럼 끈끈한 관계를 유지했고, 홀더들에게 주어진 미션과 추석이벤트 등 약속을 실현시켰다”고 밝혔다.
원호식 의장은 “‘우리가 어렸을 때 했던 보물찾기’컨셉으로 사업 아이디어 및 이벤트 미션을 적용하여 참여자들 현실 사회의 삶에서 ‘나 자신을 되찾는 삶’을 찾아 떠나는 여행으로 AMC 프록젝트를 시즌1부터 시즌5 메타버스까지 준비한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AMC의 Reward의 목표는 투자 메틱대비 매월 이자10%를 프로모션 했는데 이미 50%이상 달성한 홀더들도 있고, 심지어 Risk 0%이면서 수익률이 50%가 넘는 홀더가 상당수인 것을 프로젝트의 성공을 증명했다”며 “현재 ‘은행이자 년 5% 대비, Risk 0%에 수익률 월 10%를 프로모션’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 스캠 사기, 러그풀을 의심 할 수 있지만 AMC재단의 홀더들에게 매출의 50%를 되돌려주는 토큰노믹스를 이해한다면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원 의장은 “원화 500원 수준의 민팅비용으로 랜덤박스를 통해 페이크 카드만 모으면 리스크는 0%이며, 9월 한 달 수익률은 50%이상이다.
예를들어 한달동안 10만원 상당 메틱을 페이크 카드로 투자한다면, 리스크는 0%이고 다음달부터 최대 5만원의 이자 수익을 매달 얻을 수 있다. 다만 시즌 초반이라 원금은 스테이킹이라 생각하고 홀더들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오픈씨를 통해서 거래가 자유로워 질 것을 예상한다.
게임산업진흥원 통계에 따르면 한달동안 온라인게임으로 소비되는 1인당 평균비용이 40만원 정도인데, 돌아오는 수익률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그 비용을 AMC 재단의 NFT 카드를 모으고, 탑랭킹에 도전하면서 각종 보물찾기 미션을 진행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결과는 상당할 것이다.
시즌 초반이기에 금액은 작지만 현존하는 그 어느 곳보다 수익률 실현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진행된다면 식었던 NFT 시장이 다시 활성화가 되고 AMC 프로젝트가 구원투수가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또한 원 의장은 “기존에 뜨거웠던 엑스인피니티나 포켓몬처럼 유명해지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가치에 있어서 지속 발전하지 못하고 시들해지는 프로젝트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기초를 다지면서 천천히 성장하는 AMC프로젝트를 운영하고자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즌1은 tarot JCard중 메이져 아르카나[비밀리에 진행하는 의식] 22장의 주인공 카드로 시작했으며, 작가팀은 이미 시즌2인 마이너 아르카나의 56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다.
3차원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건축가이며, 한라대학교 겸임교수인 원호식 의장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문화를 기반으로 한 신개념 K-Tarot NFT를 알려서 매달 1억원 이상의 상금을 걸고 세계인의 축제를 만들 준비가 이미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