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자동차 브랜드인 페라리를 주제로 한국 또는 베트남에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을 준비하는 한국페라리컨소시엄에 글로벌투자그룹(미국, 중국, 중동, 영국, 한국 등)이 최근 한국에서 사업성 진단용역을 마쳤으며 6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아시아권 최초로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레저 엔터테인먼트 페라리 테마파크로 이는 페라리 팬들뿐 아니라 한국 방문하는 해외관광객들에게 한국의 가치와 문화를 전달하는 역할 하게 된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은 한국에 특수목적법인1(SPC) 설립을 마쳤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협의중으로 조만간 페라리 테마파크가 들어설 부지를 확보하면 특수목적법인2(PFV)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한다. 검토하고 있는 테마파크가 들어설 입지조건은 약 1,000,000만평크기의 부지와 최소 국내외 방문객의 수요 창출과 인재 확보가 용이한 장점 있는 국제공항이 있는 곳으로 관심있는 정부기관은 한국페라리컨소시엄(spcfpkorea@gmail.com)으로 페라리 테마파크 유치와 관련해서 문의하면 된다.
페라리 테마파크는 최신 페라리 스포츠카 등 페라리 브랜드 체험을 주된 테마로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정교한 어트렉션들과 페라리 박물관을 구상되어 세계곳곳으로부터 한국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최상의 경험을 체험하게 된다. 이탈리아의 스포츠카 제조사인 페라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부다비와 스페인에 페라리 테마파크 두 곳에서 이미 운영 중에 있다.
세계 최대의 실내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인 아부다비 페라리월드는 7만평부지에 실내외 20여개 다양한 어트렉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내 최고 높이는 48m에 달하고 면적은 서울 롯데월드의 2배 이상이다. 이곳엔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롤러코스터 ‘포뮬라 로사’가 있다. 최고 속도는 240㎞/h로 100㎞/h까지 단 2초에 도달한다. 코스 길이는 약 2㎞며, 최대 70°까지 꺾이는 급커브 구간이 곳곳에 있다.
[출처: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페라리 월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페라리 랜드는 소규모로 2만평 부지에 11개 어트렉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표적인 어트렉션은 레드포스다. 112m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며 180㎞/h까지 단 5초에 도달한다. 페라리 체험관에서는 페라리의 F1과 GT 레이스를 실감 나게 체험할 수 있고, ‘레이싱 레전드’에서는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전 세계 각지의 서킷과 아름다운 도로를 가상으로 체험해 볼 수 있고, 나이와 관계없이 모든 방문객들이 페라리로 자신의 운전 능력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은 페라리 테마파크를 건설하기 위해 세계최대규모 100만평이상의 부지에 총사업비는 6조원 규모를 투자하게 되며, 총사업비의 50%는 미국, 중국, 중동, 영국 등의 해외자본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페라리 테마파크 리조트가 완공되면 주변도시도 기존 도시 개발형태와 색다른 새로운 세계적인 수준의 특화된 신도시 모델로 개발되는 기회도 만들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에서는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닌 최신 테마파크·숙박·휴양·문화·상업시설을 복합하여 개발하게 되며 AI, IoT, 빅데이터 등 제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접목되고,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를 통한 AI 고급인력양성, 한국형 유니콘기업 배출, 메타버스를 통한 페라리 테마파크 및 쇼핑몰, 컨벤션 효과 극대화 활용, 디지털 및 아날로그 아쿠아리움 프로그램, 스마트 공동주택, 국제학교, 호텔, 컨벤션센터 및 콘도, 도시지원시설 등의 최고수준의 체류형의 초대형 복합 리조트 개발 프로젝트로 조성될 계획이다.
테마파크 건설로 인한 경제적인 파급효과, 인구 증가는 물론 고용창출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데 직접 15,000명에서 간접적으로는 100,000의 일자리 창출이 생기며 경제효과가 수십조원으로 예측된다. 이외같이, 한국페라리컨소시엄은 또한 위드코로나를 대비하며 한국내 대규모 글로벌 테마파크 건설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 운영업체 참여와 노하우를 가진 해외투자자들의 페라리파크개발참여로 사업성이 높다. 최근에 일부 정부기관에서도 페라리 테마파크 유치관련해서 관심은 표명하고 있지만 난이 한 국내 행정적인 절차와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으로 묶여 있어 신속한 의사결정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에서는 베트남 현지 파트너사들과 경제자유구역인 광남성과 베트남 신공항이 건설중인 롱한성 부지에 대한 검토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최근 세계적으로 한국문화의 바람이 거세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한국의 산업, 건설 경쟁력도 더욱 높일 수 있는 글로벌 테마파크 프로젝트 기회가 한국이 아닌 베트남 또는 중국 등 아시아권에서 건설되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지난 수많은 시간동안 한국에 유니버설스튜디오, 디즈니랜드, MGM 등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로 끝났다.
해외글로벌투자기업들을 최우선으로 한국을 투자우선지역으로 검토했으며, 재무적투자그룹(국내외 투자기업컨소시엄, 은행, 증권사, 자산관리, 건설컨소시엄 등)와 전략적 투자그룹들을 포함하여 15개사들로부터 투자의향서들이 접수되었다. 조만간 한국페라리컨소시엄 SPC2(PFV)를 설립하며 해외투자그룹대표단들 한국 방문계획도 준비중에 있다.
해외투자사들은 많은 시간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국이 이러한 투자유치타이밍 적기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한국이 망설이고 있는 사이에 썰물처럼 빠져버리는 결과가 초래되지 않길 바란다.
한국페라리컨소시엄 관계자(spcfpkorea@gmail.com) 는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가 ICT, 문화와 건설(철을 소재로 하는 강건재분야)의 융복합 분야이다. 자랑스러운 선진 한국을 지속적으로 건설하기위한 글로벌 테마파크 유치에 정부기관의 적극적인 제반 행정절차 지원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