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보이그룹 제이위버(JWiiver)가 ‘소통왕 아이돌’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소속사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제이위버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지닌 아이돌인 만큼, 앞으로 포켓돌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과 더욱 친근하고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데뷔한 후 전세계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제이위버는 그 동안 다양한 유튜브, SNS는 물론 팬사인회 등을 통해 팬들과 호흡하며 ‘소통왕’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제이위버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각국의 실력파들이 뭉쳐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만큼, 앞으로 세계 각국의 팬들을 만나며 더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 이들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이위버는 또한 첫번째 미니앨범 ‘Jtrap’ 활동을 마무리한 후에도 전세계 팬을 위한 1대 1 소통 플랫폼 포켓돌스를 통해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스타위브엔터테인먼트의 신예 보이그룹 제이위버는 시타, 리한, 류제이, 로신, 가빈케이, 라오츠, 주강까지 실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7명의 멤버로 구성된 보이그룹으로, 첫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Jtrap’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 화려한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