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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후쿠시마서 온 활어차 작년 191회 부산항 입항 약 40%는 부산항 해수처리시설 안 거치고 일본서 싣고 온 바닷물 무단으로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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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대유위니아 사태로 줄도산 위기 기업 구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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